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비하인드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볼께요..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주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동규는 1999년 가을, 부인과 이혼하게 된다.

김동규는 그 후 이혼의 스트레스를 겪고 1년 가까이 쪽방에서 지내면서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된다.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MBC 라디오 골든디스크의 진행자 김기덕 국장이 쉬어가는 뜻에서 가볍게 크로스오버 형식의 노래를 제안하고, 그 때 시크릿가든의 Serenade To Spring를 들은 김동규는 이거다 싶어 가사를 붙이고 돈을 벌거나 인기를 끌겠다는 목적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노래를 제작한다. 그런데 발매한 음원은 예상치 못하게 인기가 급상승하게 되고, 이후 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은 국민 애창곡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된다.

Posted by 임석 kidslossi

용궁반점 DJ마린 장난전화 사건을 보면 손님에게 전화를 받자마자 "누구쇼?"라고 하는 주인의 태도는 나쁜 태도이며 끝까지 상대하며 욕을 한 것은 잘못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건 그냥 사실과 다른 것이 처음에 주인은 "여보세요?"라고 했고 DJ마린이 여보세요라고 답하자 "누구세요?"라고 답을 했다. 그리고 초반부터 주인에게 "당신"이란 말을 쓰면서 은근슬쩍 약올리듯이 대화를 이끌어나간건 DJ마린이다.

용궁반점 주인이 전에 "얼마 전에 파리 5마리 나왔다고 장난전화 한 놈이 너지"냐고 물었더니 DJ마린이 "그게 바로 접니다", "접때 파리 5마리 들어갔다고 전화했었죠."라고 한 것으로 볼 때 장난전화를 예전에도 했음이 확실하다. 용궁반점 사장은 장난전화에 시달렸고 거기다 안하무인의 태도 (중간중간마다 최소 자기 삼촌뻘 되는 용궁반점 사장에게 계속 반말을 한다.)를 보이는 사람에게 욕을 안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용궁반점 주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한 일이지만 나중에 용서를 해준 상당한 대인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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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4(4th, 포스)는 기어 서드처럼 신체에 공기를 넣지만 기어 서드와는 달리 근육에 공기를 불어넣은 다음 온 몸을 거대화시키고, 따로 무장색을 덧붙여 쓰는 기어2, 3와는 달리 미리 무장색 패기를 둘러 강화시키는 형태다.

속도를 강화한 2nd나 파워를 강화한 3rd와는 달리 몸의 탄력을 강화하여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이 전부 강화된 완전체라 할 수 있다. 매우 강력하지만 사용 도중 막대한 양의 패기를 소모하므로 제한시간이 끝난 후 10분 동안은 패기가 바닥나 녹초가 되어 움직이는 것조차 불가능해진다는 안습한 패널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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